네파, 익스트림팀 발대식
네파, 익스트림팀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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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명 전문가 홍보대사 위촉

네파(대표 김형섭)가 분야별 전문가를 홍보대사로 위촉, 발대식을 가져 기대를 모은다.
지난달 30일 성수동 본사에서 세 번째 ‘네파 홍보대사 익스트림팀 발대식’을 진행했다. 각 분야별 교육과 제품 필드 테스트 등을 수행해,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네파의 ‘익스트림팀(EXTREME TEAM)’은 전문 산악인, 암벽등반가, 낚시프로, 산악영상, 산악스키, 스쿠버다이버 등 총 14명의 아웃도어 전문가로 구성된 홍보대사 그룹이다.
네파의 익스트림팀 홍보대사는 아웃도어 전문가로서 등산뿐만 아닌 스포츠 클라이밍, 캠핑, 스쿠버다이빙, 산악스키, 루어낚시 등에 대한 강좌를 진행해 아웃도어 활동 저변 확대에 앞장선다.

또한, 네파TV,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전문적이고 유익한 아웃도어 콘텐츠를 전하며 올바른 아웃도어 문화 알리기에 나선다. 특히, 필드테스트를 통해 네파의 다양한 제품을 체험하며 제품 개선 및 평가로, 보다 전문적이고 우수한 기능성의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보다 다양하고 전문적인 아웃도어 활동의 저변 확대를 위한 일환이다. 홍보대사 임명식에는 김형섭 대표가 참여해 위촉패를 각각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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