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복종별 베스트 오브 베스트] 란제리 - 상품력 제고로 독주
[2013 복종별 베스트 오브 베스트] 란제리 - 상품력 제고로 독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비비안’

불황에는 확고한 브랜드네임밸류와 지속적인 상품력 제고만이 살길이다..란체리 부문 1위인 ‘비비안’은 지난 50년간 다양한 제품과 소재등을 선보이며 여성의 건강하고 이상적 아름다움에 대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왔다. 흔들림없는 기업문화에 새로운 디자인을 만들고 매시즌 기대되는 스타일을 이끌고 있다.

★ 란제리, 이너웨어 : 1위 비비안 2위 비너스 3위 CK언더웨

란제리·이너웨어 | 비비안
고객중심경영…패션 선도기업

남영비비안(대표 김진형)은 새로운 유통채널의 급성장과 다양한 시대 환경적 흐름 변화에 맞춰 새로운 전략을 세우고 차별적인 서비스를 마련하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50년간 다양한 제품과 소재 등을 선보이며 여성의 건강하고 이상적인 아름다움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왔다. 흔들림 없는 기업문화에 새로운 디자인을 만들고 매 시즌 기대되는 스타일을 이끌고 있다.

김진형 대표가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원 비상임 이사에 재연임되면서 기업의 입장을 소비자원에 객관적으로 전달하고 기업은 소비자원의 정책과 제도를 이해하고 참여하는데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고객과 가장 밀접하게 소통하는 영업현장에서 고객 불만과 만족, 신뢰를 위해 고객중심경영이 실천될 수 있는 원동력을 제시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