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랜드F&C, 인사단행
▲해피랜드F&C(대표 임용빈)가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신임 임남희 전무이사는 임용빈 회장의 장남으로 일본 와세다대학교 상학부와 미국 UC Davis MBA를 졸업했다. 2012년 8월 해피랜드F&C에 경영전략이사로 입사해 이번 인사에서 전무로 승진했다.
한편, 신재천 영업담당 이사 외에 MU스포츠 임우진 기획이사, MU스포츠 권순민 영업 이사를 영입했다. 신재천 이사는 현대백화점에서 15년간 근무, 권순민 이사는 ‘이동수 골프’ 출신이다. 임우진 이사는 ‘베네통’, ‘보그너’, ‘르꼬끄골프’ 기획실 등을 거쳤다.
제로투세븐, 심면규 상무 영입
▲제로투세븐(대표 조성철)이 ‘섀르반’을 비롯한 신규사업프로젝트 팀 총괄에 심면규 상무<사진>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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