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굳 디자이너 월, 층별 호수배정 추첨 실시
굳&굳 디자이너 월, 층별 호수배정 추첨 실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굳&굳 디자이너 월드(대표: 김재본) 지난 14일 프라자 호텔서 층별 호수 배정을 위한 추첨식이 있었다. 장사의 몫이 결정되는 층별 호수 배정을 두고 고객들의 희비의 함성이 엇갈리는 이날 추첨식을 앞두고 김재본 사장은 남대문 시장의 세계 무대에의 확대 가능성과 한 국형 시장 개발의 의지를 재삼 밝힘과 동시에 아동복 잡화, 수입잡화, 액서사리 시장에 가장 부족한 여성 캐 주얼 부분의 공략에 대한 성공확신을 다짐하여 갈채. 또한, 김사장은 상가를 중심으로 2천년 패션 타운으로 변신하게 될 남대문 시장의 청사진을 입점 고객들에게 제시, 패션유통 전문가로서의 위상과 규모를 과시하기 도. 또한, 디자이너육성프로젝트와 창업 지원 시스템등에 대한 다양한 신유통마케팅을 제시, 입점주들의 기대를 부풀게 했다. 한편, 김선기 기획실장은 굳&굳의 역할과 컨셉에 대해 「재미있는 패션 환경만들기」로 규정, 고객들의 관심 을 끌 수 있는 이벤트의 개발에 주력할 것을 밝히고 있 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실지로 현재 굳 &굳의 경우 수퍼 엘리트 모델 선발대 회를 후원을 포함, 각종 패션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 홍보활동을 가장 활발히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 다. 김실장은 또한, 디자이너 월드등의 신인 디자이너들의 육성 프로그램을 개발, 입점 고객들에게 다양하고 고급 스러운 패션의 제작을 지원함은 물론, 철저하게 검증된 의상디자인 컨테스트등을 통해서, 패션산업의 부흥에 일역을 다짐하고 있다. /유수연기자 [email protected]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