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노 대표, 일본 출장 ▲조용노 파타고니아코리아 대표<사진>가 사업부 직원들과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일본 시부야 출장을 다녀왔다.렌징, 마케팅 오피스 이전▲렌징 마케팅 오피스코리아 사무실이 서울시 송파구 위례성대로 6, 현대토픽스 1106호 이전했다. 전화번호, 팩스는 종전과 동일하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취재부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