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비전(대표 박상진)의 ‘카린 웨스터’가 다비치 강민경의 파리 패션을 빛냈다.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린 웨스터’의 SP2425 C2모델을 착용하고 프랑스 파리의 퐁데자르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레이 호피 무늬가 독특한 선글라스가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룩을 연출해 이슈가 됐다. 강민경이 착용한 SP2425 C2모델은 브라운 그레이 레드 3 종류의 세련된 호피무늬로 출시된다.
럭셔리한 스타일 뿐 아니라 모던한 룩에도 잘 어울려 여성들이 선호하는 제품이다. 동양인의 얼굴형에 맞는 ‘아시안 핏’ 적용으로 착용감을 살렸다. ‘카린 웨스터’ 전 제품은 온라인 직영몰과 두타직영샵 콜렉티브 솔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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