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케이프’ 관계자는 “환절기 야외촬영으로 고생하는 스탭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선물을 준비했다”며 “제작지원을 하고 있는 드라마가 큰 사랑을 받아 보람차다. 앞으로도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고객을 만나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제품은 접어서 휴대가 가능한 포켓터블 바람막이 자켓이다. 야외 촬영이 많은 제작진을 배려했다. 실제 매장에서도 구입이 가능하며 카키, 블루, 네이비 3 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