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전리테일(대표 박진호)의 이탈리안 아웃도어 ‘페리노’가 전속모델 천정명과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돌입했다. ‘페리노’는 최근 천정명 주인공을 맡은 새 금토 드라마 ‘하트투하트’ 제작지원을 시작했다. 드라마 미생 후속으로 지난 9일부터 방영한 ‘하트투하트’는 천정명, 최강희, 안소희, 이재윤 등이 주연으로 등장한다.
주목받고 싶은 강박증 의사역을 맡은 천정명과 대인기피성 안면홍조증 환자 최강희의 멘탈 치유 로멘스 극이다. ‘페리노’는 런칭 2년차를 맞아 최근 신세계백화점 입점 등 공격적인 유통망 확대에 주력하고 있으며 다양한 마케팅도 펼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