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랜드 바이어 한마디[최정훈 차장]
하이브랜드 바이어 한마디[최정훈 차장]
  • 한국섬유신문 / 한국섬유신문 [email protected]
  • 승인 2007.07.05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층 직수입 편집샵 8월 오픈
고급브랜드 속속 입점 ‘파워실감’

“하이브랜드가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는 것은 이제 상식이 되었습니다”며 “1층부터 2층 3층에는 몇 개만 추가하거나 교체하면 거의 MD가 마무리 됩니다”고 밝히는 하이브랜드 최정훈 차장의 말이다.
롯데에서 캐릭터 커리어 모피 란제리등 여성브랜드 매입바이어로 일해 온 최 차장은 이곳 하이브랜드 양재에서 2층을 주력으로 3층까지 매입 바이어 역을 맡고 있다.
초창기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제는 입점 제의가 올 정도로 관심을 높이고 있다고 강조한다. 이곳에는 2층 ‘베스티벨리’를 중심으로 한 신원관과 함께 ‘제시뉴욕’ ‘우먼시크릿’이 7월 중 입점이 완료되면서 이후 ‘엘르레이디’‘EnC’‘A6’ 등이 입점을 위한 준비단계에 있다.
이들외 캐릭터커리에서 ‘오브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3층 진 수입 편집샵이 오는 8월중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모피관과 함께 디자이너 부띠끄에서 몇 브랜드가 입점을 제의해 왔다고 밝혔다.
여성에서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영 캐주얼 경우 타겟 연령대가 내점하기 어려운 단점은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곳은 30-40대 경제력이 있는 고객이 대부분이라고 설명.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