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톱모델로 활약 중인 최소라의 최근 런웨이 쇼가 화제다. ‘YG케이플러스(대표 고은경)’ 소속의 최소라는 지난 7월 5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됐던 프랑스 F/W 2015/2016 오뜨꾸뛰르 컬렉션에서 나비같이 날아갈 듯한 워킹 모습이 사진에 찍혀 눈길을 끌었다. 최소라는 이번 파리 컬렉션에서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 장 폴 고티에, 알렉산드레보티에, 지암바티스타 발리 등 유명 디자이너 쇼에 등장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예지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