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텍스 ‘쏠라볼’ 장영실상
벤텍스 ‘쏠라볼’ 장영실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벤텍스(대표 고경찬)가 ‘광발열 성능 의류용 충전재 쏠라볼’로 2015년 28주차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쏠라볼은 온도를 10°C 올리는 발열 소재로 현재 충전재로 쓰이는 오리털과 구스다운 대체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 5월 준공된 포천 힐링팩토리의 제3공장에서 생산되는 쏠라볼은 순수 국내 기술로 탄생한 최첨단 광발열 기술의 집합체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2일 매일경제 미디어센터에서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제18주~34주 수상제품 17개 및 기술혁신상 3개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