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 하는 만큼 열심히 쉴 수 있는 시간도 필요하다. 일 하는 것만 중요하게 여기고 쉬는 것을 가볍게 생각하면 일의 능률도 오르지 않는다. 휴식으로 얻는 것과 잃는 것이 있다면 얻는 것이 더 많다.”
- 모 섬유업체 대표]
○…“중국 패션계는 한국과의 교류를 적극적으로 원하면서 교류도 활발하다. 현지사업에서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기위해서는 전문가를 초청하는 행사도 늘고 있다. 하지만 한국패션계는 확실한 목표 없이 초청되는 것을 싫어하는 편이다. 중국은 잦은 교류를 통해 서로를 잘 알아야 큰일을 도모 할 수 있다는 것이 전제다.”
- 모 중국 패션계 대표
○…“무조건 싸게 판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가격에만 휘둘리면 패션은 망하게 된다. 서울에서 싸게 팔 경우 지역 매장에서 사는 사람이 손해를 본다. 싸게 판 상품이 있다면 온라인을 통해 소비자는 금방 알게 되기 때문이다.”
-모 업체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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