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임직원 일동이 1주년을 기념해 신진 디자이너와 함께 만든 컬러링북도 판매됐다. 가장 눈길을 끌었던 건 ‘백 투 쉐어’ 캠페인으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기부해 판매하는 행사였다. 윤주화 사장은 물론 임직원들 모두가 참여해 따뜻한 사랑을 모았다. 이번 행사는 18일까지 삼성물산 패션부문 본사 1층과 삼청동 하티스트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수익금은 하트캠페인 수혜처로 전달된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또한 임직원 일동이 1주년을 기념해 신진 디자이너와 함께 만든 컬러링북도 판매됐다. 가장 눈길을 끌었던 건 ‘백 투 쉐어’ 캠페인으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기부해 판매하는 행사였다. 윤주화 사장은 물론 임직원들 모두가 참여해 따뜻한 사랑을 모았다. 이번 행사는 18일까지 삼성물산 패션부문 본사 1층과 삼청동 하티스트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수익금은 하트캠페인 수혜처로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