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층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이어 17층으로 자리를 옮겨 리셉션이 진행된다. 섬유의 날은 국내 산업 단일 업종 최초로 수출 100억불을 달성한 1987년 11월11일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87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 29회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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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이어 17층으로 자리를 옮겨 리셉션이 진행된다. 섬유의 날은 국내 산업 단일 업종 최초로 수출 100억불을 달성한 1987년 11월11일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87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 29회를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