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 고용창출과 원활한 노사관계 기여
한세실업이 니카라과 노동부 장관(AlbaLuz Torres) 공로패를 2년 연속 수상했다. 1998년 설립된 한세실업 니카라과 법인은 마나구아에서 3500명을 고용하며 안정적인 고용창출과 원활한 노사관계 유지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 1월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이에 대해 한세실업은 “원활한 노사관계 유지를 통해 생산뿐 아니라 기업 이미지 제고에도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한세실업은 작년에는 갭(GAP)에서 전세계 89개 파트너를 대상으로 심사하는 사회적 책임경영 최우수 부문에서 최고점을 받아 ‘사회적 책임경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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