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 구스앤홈 ‘초경량·휴대간편’
구스다운 침구류 전문사인 내외(대표 이 재일)가 매출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자사의 ‘구스앤홈’ 초경량 구스다운이불인 ‘씰키다운’제품이 겨울 핫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기 때문이다. 씰키다운 제품은 소재사용에서 부터 차별화 됐다. 원단은 30데니아 원사를 사용한 초경량 패브릭이다. ㎡당 45g 밖에 되지 않아 현존하는 거위털 이불 중 가장 가벼운 이불에 속한다.
또한 원단의 터치감이 실크의 느낌을 주어 ‘씰키다운’ 이름으로 불린다. 부드럽고 가벼운 거위털 이불을 찾는 고객에게 안정맞춤이다.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난 구스 충전재와 가벼운 초극세사 원단으로 만든 ‘씰키다운’ 이불은 싸늘한 겨울날, 낮은 온도를 고온으로 급상승시킬수 있다.
내외는 씰키다운 이불을 10여 가지의 다양한 디자인 패턴으로 구비했다. 고객의 취향에 맞게 여러 가지를 비교 선택 할 수 있다. 모던한 디자인부터 클래식한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여기에 씰키다운 전용가방은 다운이불의 휴대도 간편하다. 장거리 산행이나, 가벼운 캠핑 길에도 빼놓지 않고 챙겨 갈 수 있다. 내외의 씰키다운 이불이 고객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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