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치 이지홍 대표는 “다이치는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목표로 일본, 중국, 싱가포르, 러시아 등 해외각국에 수출하고 있다. 2016 홍콩유아용품박람회는 글로벌 유아용품 시장의 흐름과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아시아 최대 규모다. 국내 유아용 카시트 대표 브랜드에 안주하지 않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져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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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치 이지홍 대표는 “다이치는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목표로 일본, 중국, 싱가포르, 러시아 등 해외각국에 수출하고 있다. 2016 홍콩유아용품박람회는 글로벌 유아용품 시장의 흐름과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아시아 최대 규모다. 국내 유아용 카시트 대표 브랜드에 안주하지 않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져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