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트라코리아, CAD/CAM 교육 프로그램 런칭
렉트라코리아, CAD/CAM 교육 프로그램 런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글로벌 패션업계 교류 및 산학협력 인턴십 제공

글로벌 CAD/CAM 솔루션 리더인 렉트라코리아(지사장 문홍권)는 패션업계 산학연계 강화를 위해 전세계 패션 교육기관에서 시행하고 있는 ‘렉트라 에듀케이션 프로그램(Lectra Education Program)’을 한국 시장에 런칭한다.

렉트라 프로그램은 졸업후 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렉트라의 CAD/CAM 솔루션 교육을 제공한다. 국내 패션 관련 대학 또는 교육기관 등이 참여할 경우 CAD/CAM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105주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기간이 만료되면 연장할 수도 있다.

훈련 프로그램에는 현장 및 원격 지원(On-site & Remote Office)이 모두 제공된다. 프로그램 이용 기간과 관여도에 따라 Advanced, Privileged 파트너에게는 교육받는 학생들의 스쿨 프로젝트를 지원하며 전세계 렉트라 오피스에서 4~6개월 동안 인턴십을 할 수 있다.

Privileged 파트너는 전세계 주요 대학의 교수들과 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는 International Education Congress에 참여해 글로벌 교육기관, 패션업계와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렉트라는 현재 60개국 850개 이상의 패션 스쿨 및 대학교와 파트너십을 맺고 전용 교육과정을 개발·운용해 오고 있다. 에스모드(ESMOD), 뉴욕패션기술대학교(FIT), 파슨즈 디자인 대학교(PARSONS THE NEW SCHOOL FOR DESIGN)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패션 교육기관이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맺고 참여하고 있다. 아르마니, 버버리, 구찌, H&M 등 글로벌 패션 기업들도 렉트라 솔루션을 이용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