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멘토로 일상적인 스타일링 선보여
데코앤이(대표 정인견)의 어반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편집샵 캐쉬스토어가 스타일디렉터 서수경과 함께 특별한 콜래보레이션을 선보인다. 서수경 스타일디렉터는 소녀시대, 정혜영, 채정안 등 국내 톱스타들의 스타일을 전담해온 최고의 스타일리스트로 각종 스타일링클래스와 강연을 통해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캐쉬스토어와는 직접 모델이 되어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스타일멘토로 활약한다.
이는 스타일 가이드 프로젝트로 편집샵인만큼 다양한 브랜드와 스타일을 대중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한다. 서수경 스타일디렉터만의 팁과 노하우를 담은 ’Soo Style’과 의류부터 주얼리, 푸드까지 그녀가 직접 사용해보고 선택한 다양한 아이템을 직접 모델이 되어 소개하는 ‘서수경’s Pick’이 매주 소개된다.
서수경 스타일디렉터는 “다양한 브랜드의 스타일과 아이템을 만날 수 있는 편집 스토어 형태의 캐쉬스토어와의 콜래보레이션은 직접 착용하고 먹어 보기도하면서 신선하고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라며 “주위로부터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트렌디한 스타일링 방법 등에 관한 질문을 많이 받곤 하는데 이번 캐쉬스토어와의 프로젝트를 통해 스타일링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