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상역이 3월6일로 창립 30주년을 맞아 하루 빠른 지난 5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임직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 행사를 가졌다. 하정수 대표는 이날 “서른살 세아에 필요한 것은 든든한 ‘내실’”이라며 “올해 경영모토인 업무 효율성 강화(Smart work), 현지화를 통한 역량 강화(Glocalization)를 다시 한 번 새기자”고 말했다.
아울러 “개인주의를 타파하고 서로에 대한 신뢰와 존중으로 백년대계를 이끌어 나갈 사명감을 갖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