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알제이(대표 성창식)의 ‘FRJ’가 커피입자로 특수 가공한 ‘아이스 카페 데님’을 출시한다. 국내 최초로 커피 원두 액상가공 원사를 사용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수분을 지속적으로 방출하기 때문에 일반 원단 데님보다 입었을 때 체감 온도를 1~2도 가량 낮춰준다. 남녀 각각 3종과 공용 제품 2종으로 총 8종을 선보인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재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