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앤이(대표 정인견)의 프리미엄 브랜드 ‘아나카프리 디 누오보’가 탑 모델 혜박과 스타일리스트 서수경과 함께 스타일링 클래스를 진행했다. 지난 4월 15일 서울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아나카프리 디 누오보’ 매장에 탑 모델 혜박이 방문해 2016 S/S 스타일을 둘러보는 시간을 갖고 바로 이어 스타일리스트 서수경과 함께한 스타일링 클래스에도 직접 참여했다.
스타일리스트 서수경은 소녀시대, 정혜영 등 국내 탑 셀럽들의 스타일을 맡고 있는 스타일리스트로 오프 숄더로 연출 가능한 셔츠, 자켓, 스커트 등 다양한 ‘아나카프리 디 누오보’ 2016 S/S 컬렉션을 활용해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우면서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한 뉴 스타일링 스타일을 선보였다.
아나카프리 디 누오보 관계자는 “스타일링 클래스 시작과 동시에 초청된 고객 외에 주위의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아 주변이 인산인해 할 정도로 인기를 끌어 성공리에 스타일링 클래스를 마쳤다”며 “더불어 서수경 스타일리스트의 스타일링 팁과 모델 혜박이 선보인 아나카프리 디 누오보의 스타일이 더해져 클래스 종료 후에도 매장을 찾는 고객과 문의가 끊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모델 혜박은 ‘아나카프리 디 누오보’ 블랙 점프수트와 핑크 풀 스커트, 그리고 화이트 셔츠로로 시크하면서도 페미닌한 스타일을 선보여 모델다운 포스로 시선을 끌었다. 매장 방문 시 착용한 블랙 점프수트는 카라 디테일과 와이드한 팬츠 라인이 매력적인 제품으로 시크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스타일링 클래스에서 선보인 핑크 풀 스커트는 풍성한 A라인과 도트 패턴이 돋보이는 스타일로 혜박처럼 화이트 셔츠와 함께하면 화사하고 페미닌한 뉴 스프링룩을 연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