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감성의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어반 캐쥬얼 여성복 ‘몽펠리에’가 여름 시즌 상품을 런칭한다. 배우 왕빛나를 모델로 3040세대 여성 고객을 겨냥한 ‘몽펠리에’는 고급스러운 소재와 모던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번 여름 시즌을 겨냥한 상품은 편안함과 실용성을 무기로 내세운 기능성 팬츠이다. 테플론 가공으로 발수와 방오 기능이 탁월하다.
또한 스판이 함유되어 활동성이 좋고 기계세탁이 가능하여 더운 날씨에 불쾌함을 줄 수 있는 요소를 쉽게 제거 할 수 있다. ‘몽펠리에’서 새롭게 런칭하는 팬츠는 오는 4월20일 오전 7시20분 홈앤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 한편, 왕빛나는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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