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대표 김광래)의 패션 란제리 브랜드 ‘에블린’이 부산 광복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에블린 광복점은 198㎡(약 60평)의 2층 규모로 부산 지역 란제리 매장 중 가장 크다. 1층은 베이직, 짐라인, 프리미엄 라인, 로맨틱 라인 제품이 판매되며 2층은 웨딩과 섹시물로 구성됐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재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