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다까리나 마케팅팀 홍경희 실장은 “아동복 브랜드도 성인복과 마찬가지로 점점 트렌드에 민감해지고 있다. 고전적으로 인기가 많은 핑크는 물론 퍼플, 그린, 옐로우 등 다양한 컬러의 제품으로 선택의 폭을 넓혀 엄마와 아이 모두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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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다까리나 마케팅팀 홍경희 실장은 “아동복 브랜드도 성인복과 마찬가지로 점점 트렌드에 민감해지고 있다. 고전적으로 인기가 많은 핑크는 물론 퍼플, 그린, 옐로우 등 다양한 컬러의 제품으로 선택의 폭을 넓혀 엄마와 아이 모두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선보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