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 아이스팩 소재는 활엽수 녹나무 추출물을 마이크로 사이즈로 원단에 적용했다. 피부와 원단 사이에 마찰이나 압력에 의해 캡슐이 터지면서 청량감을 주는 원리다. 천연소재 린넨을 폴리에스터와 혼방, 흡한속건의 기능을 높였다. 코오롱스포츠는 이번 시즌 냉감 소재 아이템을 전년대비 250%가량 늘렸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토 아이스팩 소재는 활엽수 녹나무 추출물을 마이크로 사이즈로 원단에 적용했다. 피부와 원단 사이에 마찰이나 압력에 의해 캡슐이 터지면서 청량감을 주는 원리다. 천연소재 린넨을 폴리에스터와 혼방, 흡한속건의 기능을 높였다. 코오롱스포츠는 이번 시즌 냉감 소재 아이템을 전년대비 250%가량 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