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은 지난 15일 충남 계룡대 육군본부에서 참전용사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기증식을 갖고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 돈은 6.25와 월남참전 국가 유공자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쓰인다. 왼쪽부터 육군본부 김해석 중장, 효성 노재봉 부사장.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기창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