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코드를 총괄하는 한경애 상무는 “옷은 입은 사람의 일상생활을, 또 특별한 날을 함께 기억해주는 매개체가 될 수 있다. 소중한 의미가 있는 옷을 함부로 버리기엔 아깝고 유행이 지나 입기에도 어렵다면, 래코드의 리컬레션 서비스를 통해 추억과 옷 둘 다 새롭게 간직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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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코드를 총괄하는 한경애 상무는 “옷은 입은 사람의 일상생활을, 또 특별한 날을 함께 기억해주는 매개체가 될 수 있다. 소중한 의미가 있는 옷을 함부로 버리기엔 아깝고 유행이 지나 입기에도 어렵다면, 래코드의 리컬레션 서비스를 통해 추억과 옷 둘 다 새롭게 간직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