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배윤영(사진·YG케이플러스 소속)이 2017S/S 밀란 패션위크에서 프라다 쇼의 여성모델 첫 번째 주자로 등장하며 해외컬렉션 무대에 데뷔했다. 타고난 동양적 매력을 가진 모델 배윤영은 런웨이는 물론, 화보와 매거진, 룩북, 광고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대세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영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