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대장’ 하현우가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발탁,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스킨케어 브랜드 리즈케이는 최근 국카스텐 보컬 하현우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하현우는 MBC ‘복면가왕’에서 ‘음악대장’으로 9연속 가왕 등극이라는 ‘신화’를 쓰며 ‘미친 가창력’을 뽐낸 바 있다. 리즈케이는 지난해 롯데홈쇼핑 스킨케어 판매 부문 1위에 오른 브랜드로 이번 하현우를 모델로 발탁하며 상승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하현우는 기존 리즈케이 모델인 소녀시대 유리와 함께 새로운 뮤지로 활동하게 된다.

리즈케이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김청경 원장이 35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런칭한 브랜드다. (CMN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