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드인(대표 송민순)이 트렌드를 선도하며 가을겨울 신소재 발표회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1년 앞선 소재기획으로 원단 유행을 발신하는 야드인은 ‘2016 FW 신소재 발표회’를 통해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어냈다. 지난 20여 년간 니트 산업을 이끌어온 만큼 이번 발표회에서도 회사면모를 과시하며 최신소재와 트렌디한 FW 컬러들을 제안 시선을 집중시켰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임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