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셔츠, 스웨트 셔츠 등 일상적으로 입을 수 있는 옷과 액세서리를 제안하며 다양성을 강조했다. 시즌 메인 아이템인 안타티카 테마는 프리미엄 헤비 다운이 주를 이룬다. 눈과 나무를 형상화해 프린트 패턴으로 개발, 차별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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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 스웨트 셔츠 등 일상적으로 입을 수 있는 옷과 액세서리를 제안하며 다양성을 강조했다. 시즌 메인 아이템인 안타티카 테마는 프리미엄 헤비 다운이 주를 이룬다. 눈과 나무를 형상화해 프린트 패턴으로 개발, 차별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