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의 오원만전무와 조수빈 상무가 어제(9일) 교통사고로 별세했다.故오원만 전무와 故조수빈 상무는 9일 매장오픈 관련 업무로 익산을 내려가던 중 교통사고로 사망, 자정 무렵 서울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빈소는 오늘(10일) 아산병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영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