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그룹(會長 朴聖秀)의 로엠(ROEM)이 모델 박신혜와 함께 화사한 핸드메이드코트를 선보여 눈길을 모은다. 베스트 스타일의 원피스 함께 매치해 사랑스러운 여성의 로맨틱 룩을 완성했다. 핸드백과 구두는 톤온톤 배색이 특징이다.

‘신혜의 따뜻하고 포근한 핸드메이드 코트’는 간결한 실루엣을 강조한 라인으로 가을부터 초겨울까지 기본 아우터로 제격이다. 오트밀, 차콜, 와인, 베이지 총 4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로엠은 이달 7일까지 명동 중앙점, 명동 눈스퀘어점, 동대문 롯데 피트인점, 신제주점 총 4개의 매장에서 코트, 가디건 구매시 와펜 혹은 금속 브로치를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