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대표 박성수)의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대구 동성로점을 리뉴얼 오픈했다. 지난 16일 새로운 매장으로 선보인 동성로점은 지하1층에서 2층까지 총면적 약 90평 규모로 전 층이 라이프스타일 상품으로 구성, 소비자들이 다양한 경험을 즐길 수 있게 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임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