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블루, 맞춤서비스 돌입
패션 매장의 인테리어 소품 및 공간디자인의 1대 1 맞춤서비스시대가 열린다. 매장을 처음 시작하거나 기존 매장의 인테리어를 컨셉에 맞게 조정할 때 특성에 맞춰 주문제작이 가능한 ‘데코블루’가 주목받고 있다.“행거, 어디서 사지? 디자인 변형은 가능할까? 집기는 어떻게 제작해야 할까? 인터넷으로 물어 볼까?” 이 같은 질문들은 데코블루(. kr)에서 해결할 수 있다.
또한 원스톱 공정으로 금속과 목재, 도장이 하나로 이뤄져 최첨단 자동화설비로 규격화돼 있다. 또한 리사이클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혜택도 제공한다.
무엇보다 온라인으로 보고 주문함으로써 개성을 연출하고 나만의 공간 연출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기도 하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