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식 레이어드 스타일링 ‘승승장구’
세정(대표 박순호)에서 전개하는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는 2013년 런칭 후 여러 개 반지를 착용하는 프렌치식 레이어드 스타일링을 유행시켰다. 차별화된 시그니처 아이템과 한류 바람을 타고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프리미엄 브릿지 주얼리 디디에 두보는 전지현, 줄리아 로이펠드 등 글로벌 스타를 모델로 발탁하며 해외 진출을 위한 글로벌 이미지를 구축하며 업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올해는 세련된 감성의 디자인과 함께 수지를 통해 듀얼 페미니티의 센슈얼한 감성을 표현하며 고객을 사로잡고 있다.
뉴욕패션위크 때는 ‘줄리아 로이펠드 컬렉션’ 신규 디자인을 추가 공개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박차를 가하고 있다.올해 10여개 매장을 오픈하며 새로운 프로젝트 매장을 소비자에게 제안하고 전년대비 29% 증가한 450억원대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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