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은 오는 3일~9일까지 ‘쥬크’, ‘킨록by킨록앤더슨’, ‘아식스’ 등 인기 브랜드의 봄 상품을 초특가에 만나볼 수 있는 '새 봄 맞이 봄 상품전'을 연다. 여성 브랜드에서는 ‘숲(SOUP)’, 쥬크, ‘BCBG’의 봄 상품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 숲 티셔츠는 1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고 트렌치코트와 야상점퍼는 4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 쥬크 티셔츠는 3만원에 선보이고, 트렌치코트는 4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BCBG와 ‘올앤선드리’ 블라우스는 4만원대부터 선보이고, 자켓과 원피스는 각각 5만원과 7만원부터 제공한다. ‘비지트인뉴욕’ 트렌치코트는 12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트루젠’, 킨록by킨록앤더슨 등 남성 브랜드의 봄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트루젠의 바지와 자켓은 각각 3만원과 5만원부터 판매하고 정장은 9만원부터 선보인다. 킨록 by 킨록앤더슨 바지는 3만원부터 판매하고 자켓과 정장은 각각 5만원과 9만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지오송지오’ 트렌치코트는 12만원대부터 선보이고 ‘이지오’ 정장은 9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캐주얼 브랜드에서도 맨투맨 티셔츠, 후드 티셔츠 등 봄 상품을 1·2만원대부터 특가로 내놓는다. 유아동 브랜드 리틀밥독, 래핑차일드, 톰키드 등에서는 봄 상품을 5000원~1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 푸마, 아식스, 프로스펙스 등 인기 스포츠 브랜드에서 봄 상품을 초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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