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TI시험연구원(원장 김영찬)은 지난 14일 경인양행(대표 조성용)과 '지속가능성 분야 환경규제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글로벌 환경 및 화학물질 규제 대응 분야에서 상호 협력과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 규제 대응을 위한 공동협의체를 구성하고 개별적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국내외 규제에 대한 정보와 지원책을 제공한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기창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