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D는 유어 마이 디자이너 서비스(You’re my designer Service)로 나눔서비스도 하고 있다. 유어 마이 디자이너는 감동과 사연이 있는 디자인 옷을 D3D가 만들어 주는 서비스다. 몸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환자 또는 특별히 디자인된 옷이 필요한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본인이 직접 디자인하거나 상대방에게 선물하고 싶은 옷을 D3D가 디자인해 준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D3D는 유어 마이 디자이너 서비스(You’re my designer Service)로 나눔서비스도 하고 있다. 유어 마이 디자이너는 감동과 사연이 있는 디자인 옷을 D3D가 만들어 주는 서비스다. 몸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환자 또는 특별히 디자인된 옷이 필요한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본인이 직접 디자인하거나 상대방에게 선물하고 싶은 옷을 D3D가 디자인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