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진행된 히말라야 트레킹의 기회가 주어지는 추첨 이벤트는 현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고, 총 26명에게 기회가 돌아갔다. 강태선 회장은 “수많은 어려움과 난관을 이겨내고 완주해 낸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금 이 시각에도 도전하고 계시고, 앞으로도 도전을 이어나갈 분들이 힘차고 즐겁게 등반할 수 있도록 블랙야크는 꾸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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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진행된 히말라야 트레킹의 기회가 주어지는 추첨 이벤트는 현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고, 총 26명에게 기회가 돌아갔다. 강태선 회장은 “수많은 어려움과 난관을 이겨내고 완주해 낸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금 이 시각에도 도전하고 계시고, 앞으로도 도전을 이어나갈 분들이 힘차고 즐겁게 등반할 수 있도록 블랙야크는 꾸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