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은 지난 1일 우길조 롯데백화점 MD전략부문장을 신임 사장<사진>로 임명했다. 우길조 사장은 유통사업본부를 총괄한다. 1996년 롯데백화점에 입사 후 상품본부 상품총괄팀장, 본점 영플라자 영업팀장, 상품2본부장, MD전략부문장을 지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정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