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코오롱FnC 미래패션R&D실 고원종차장은 “기존 제작공정에서 벗어나 고객이 경험하는 방식을 먼저 고려해 어떻게 기술적으로 구현할 수 있을지 고민했다”며 “고객 취향이나 기호 등 다양한 조건을 적극 반영하고, 유통과정 및 재고 부담을 없앤 고도화된 대량맞춤생산시스템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패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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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코오롱FnC 미래패션R&D실 고원종차장은 “기존 제작공정에서 벗어나 고객이 경험하는 방식을 먼저 고려해 어떻게 기술적으로 구현할 수 있을지 고민했다”며 “고객 취향이나 기호 등 다양한 조건을 적극 반영하고, 유통과정 및 재고 부담을 없앤 고도화된 대량맞춤생산시스템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패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