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엑스엘(대표 서종환)의 데일리 스포츠 브랜드 ‘배럴(BARREL)’이 대한 수상스키 웨이크보드협회(이하 대수협)와 한국 수상스포츠 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배럴은 대수협 선발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경기복과 장학금을 지원해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워터 스포츠 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대회도 후원할 예정이다.배럴 관계자는 "앞으로도 워터 스포츠 및 모든 스포츠의 대중적 활성화를 위해 선수들이 좋은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동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