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우 이사장은 "대학생봉사단원들은 단순히 봉사활동만 펼치는 것이 아니다"며 "봉사활동과 더불어 민간 외교사절단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주고 돌아와 달라"고 당부했다. 한세의 대학생해외봉사단은 지난 2010년부터 시작돼 지금까지 총 160여명의 대학생이 참여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계우 이사장은 "대학생봉사단원들은 단순히 봉사활동만 펼치는 것이 아니다"며 "봉사활동과 더불어 민간 외교사절단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주고 돌아와 달라"고 당부했다. 한세의 대학생해외봉사단은 지난 2010년부터 시작돼 지금까지 총 160여명의 대학생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