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에 선글라스나 파나마 햇을 더하면 보다 포멀하면서 센스있는 트래블룩을 연출할 수 있다. 히 이번 시즌에 ‘본’은 한국적 프린트를 녹여낸 상의류를 선보이고 있다. 오버핏으로 활동성은 물론 자연스런 핏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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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에 선글라스나 파나마 햇을 더하면 보다 포멀하면서 센스있는 트래블룩을 연출할 수 있다. 히 이번 시즌에 ‘본’은 한국적 프린트를 녹여낸 상의류를 선보이고 있다. 오버핏으로 활동성은 물론 자연스런 핏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