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대표 유중화)는 베이비페어를 참가하며 영유아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BYC가 전개하는 영·유아 브랜드 ‘라미(Rammi)’가 오는 9월 7일~1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32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BYC는 베이비페어 기간 동안 라미 등의 브랜드를 선보인다. 아기 피부를 위해 친환경 원면과 오가닉 원단을 사용한 돌복·우주복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수유브라와 산전팬티 등 임산부를 위한 속옷 제품들도 함께 선보인다.라미는 독어로 ‘어린양’을 뜻한다. 포근하고 따뜻한 어린양 같은 아기들을 위한 내의 브랜드로 아기들의 연약한 피부 건강을 지켜줄 수 있는 친환경 원면과 오가닉 원단을 사용한다. 베이비페어 부스를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현장 이벤트와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BYC 부스를 방문한 후 SNS 인증만 해도 아기용 가제수건 1장을 하루 100명 선착순 증정한다.
BYC 공식 온라인 쇼핑몰 가입과 함께 추천인 아이디(bycbefe) 입력 시 5000원 할인쿠폰과 가제수건 2장을 하루에 100명씩 총 400명에게 증정한다. 이 밖에 현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구매금액 1만원당 가제수건 1장을 선물한다.
BYC 관계자는 “이번 베이비페어 참가를 통해 BYC가 전개하는 영유아 브랜드와 제품들을 본격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며 “아기들에게 안심하고 입힐 수 있는 제품을 선보여 육아 부모들이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잡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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