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에 이어 톰 크렉과 한 번 더 호흡
대현(대표 신현균, 신윤건)의 여성복 ‘듀엘’이 세계적인 패션 포토그래퍼 ‘톰 크렉(Tom Craig)’과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췄다. 지난 2017SUMMER 시즌 ‘듀엘 드리머(DEWL DREAMER)’라는 주제로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듀엘의 유니크한 디자인과 톰 크렉의 자유로운 감성과 조화를 이뤄 화제가 됐었다.
듀엘은 클래식하면서도 미니멀한 디자인에 현대적인 감각의 비비드한 컬러를 통해 새로운 느낌을 주며, 쿠튀르한 실루엣과 매니쉬한 파워드레싱을 믹스매치하여 새로운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