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화 아티잔은 프랑스어로 장인이란 이름에 걸맞게 베이직한 더비 패턴과 소프트한 자재감으로 한층 더 우수한 착화감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출시했다. 지난 시즌에는 끈이 없는 슬립온 형태로 출시해 가벼운 발걸음을 도왔다면 이번 시즌에는 끈을 추가해 장시간 야외활동에도 발 건강을 최대한 보호해주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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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화 아티잔은 프랑스어로 장인이란 이름에 걸맞게 베이직한 더비 패턴과 소프트한 자재감으로 한층 더 우수한 착화감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출시했다. 지난 시즌에는 끈이 없는 슬립온 형태로 출시해 가벼운 발걸음을 도왔다면 이번 시즌에는 끈을 추가해 장시간 야외활동에도 발 건강을 최대한 보호해주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