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규 현대홈쇼핑 경영지원본부장(부사장)은 “중소 협력사가 다양한 채널에서 판로를 개척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준비하고 있다”며 “자금지원, 상품 편성, 컨설팅 등 전방위적인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홈쇼핑은 지난해 스타트업 기업(설립 7년 미만) 중 24곳을 선정해 이들 업체에게 2억4000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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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규 현대홈쇼핑 경영지원본부장(부사장)은 “중소 협력사가 다양한 채널에서 판로를 개척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준비하고 있다”며 “자금지원, 상품 편성, 컨설팅 등 전방위적인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홈쇼핑은 지난해 스타트업 기업(설립 7년 미만) 중 24곳을 선정해 이들 업체에게 2억4000만원을 지원했다.